
나와 가까운 지인이라면 우리집이 엄하다는것은 알고 있을터..
그 정도를 말하자면 밤에 텔레비젼도 마음대로 못본다 -_-
12시정도 되면 꺼져버리는 TV ;;
그 이후 시간에는 내가 볼만한 것은 없다는것이 부모님의 판단이다
부모님 머릿속에 나는 스물여덟 처녀가 아닌 열여덟 소녀인가보다..
무튼.. 이런 엄한 집을 잠시 나와 딱!! 일년 친척 언니와 같이 산 시기가 있었다
그때 가장 신났던것 중 하나는 밤에 텔레비젼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것..ㅋ
그때 별 희안찬란야시멜랑꼴리 한것들도 많이 '찾아서' 보고
그런 것들에 무뎌 갈때 쯔음.. 재미들린 섹스앤더시티~
물론 그때 맺은 인연으로
영화개봉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보게되었고
한참이나 지난 지금은 그 휴유증에 안그래도 힘든 회사일 더 힘들어 하고 있다..
지금이야 그렇다치고..
내 나이 50엔 캐리처럼 살 수 있을까..
지금은 사만다의 인생이 부럽지만...50먹어 사만다처럼 산들 그게 그렇게 의미 있을까..
그래도 샬롯처럼 사랑스럽게 나이들어야지..
미란다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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