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매일의 아침회의마다
이사님께서 마지막에 꼭 하시는 말씀..
"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~"
뭐..
삼십분만 지나면
본인의 신경질적인 말투와 윽박에 그 말이 무의미 해지지만..
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하신다..
솔직히 왜 하시는지 잘 모르겠다..
이사님에게 "그럼 오늘도 좋은하루~" 라는 인사는..
우리가 길 가다가 아는사람을 만났을때
그냥 무의식중에 "안녕하세요" 하는것과 비슷한건가.. ㅡ.ㅡ^
정말 안녕하신지 별일없으신지 하는 궁금함 없이
"안녕하세요" 하는..습관적인 인사...
그 인사가 너무 듣기 싫어서..
특히 오늘은 더 거슬리는듯하여..
괜시리 주절거려본다..
뭐.. 그래..
오늘도 좋은하루 되어보자.. 에혀.. -_-
- 아침회의 막 끝나고 와서..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