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들은 배탈이나면
'언제부터 그랬으니까.. 낮에 먹은 뭐가 잘못됐나보다...' 라고 추측이라도 하지만..
나는
모자른 기억력에 둔하기까지하여
'언제부터 내가 아팠는지..어제 저녁엔 무얼먹었는지..무엇때문인거 같은지.. '
전혀 추측할수도 없고.. 그저 앓을뿐이다..
뭐.. 이건 일부일 뿐이고
모든것이 다 이런식이라고 보면된다..
하지만 내가 정확히 기억하고 원망하는것이 있으니..
"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된 사람이었나.. " 하는것
" 나는 언제부터 사는것이 의미없고 재미없었나.. " 하는것
" 나는 언제부터 똥배가 나왔나.." 하는것
나의 불행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작되었다.
망할 !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