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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똥여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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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를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

이제서야 묶었던 민박집에 운동화 두고온걸 알았다 -_-





퐝당시츄에이션~!

커플 운동화는 곱게 남에집 신발장에 벗어두고 오고..
4000원짜리 노란 삼디다스를 좋다고~ 신고왔다 ㅋㅋ






초등학교때부터 뭐.. 운동장에 옷 벗어두고 오고..
신발사러가서도 헌신은 잊은채 새 신만 신고 오고..
뭐.. 어릴때 부터 유명했지만..
이렇게 한 달여만에 생각난건 또 처음이로세;
것도 내가 기억 해 낸것도 아니고
놀러도 같이 안갔던 엄마가 .. -_-;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민박집 전화했더니만 다행이 고이 모셔두셨단다.. ㅋ












30대... 40대... 50대.... 60대.... 70대.....
나이 먹어갈 수록 더 심해지겠지? ;;
고스톱이나 열심히 쳐야겠다~~~~~~~~~~~~~~~~~~
by 똥여시 | 2008/09/09 11:06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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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은 배탈이나면
'언제부터 그랬으니까.. 낮에 먹은 뭐가 잘못됐나보다...' 라고 추측이라도 하지만..


나는
모자른 기억력에 둔하기까지하여
'언제부터 내가 아팠는지..어제 저녁엔 무얼먹었는지..무엇때문인거 같은지.. '
전혀 추측할수도 없고.. 그저 앓을뿐이다..


뭐.. 이건 일부일 뿐이고
모든것이 다 이런식이라고 보면된다..







하지만 내가 정확히 기억하고 원망하는것이 있으니..

"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된 사람이었나.. " 하는것
" 나는 언제부터 사는것이 의미없고 재미없었나.. " 하는것
" 나는 언제부터 똥배가 나왔나.." 하는것























나의 불행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작되었다.






망할 !



by 똥여시 | 2008/09/05 12:47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1) |
_ 좋은 하루



매일 매일의 아침회의마다
이사님께서 마지막에 꼭 하시는 말씀..

"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~"


뭐..
삼십분만 지나면
본인의 신경질적인 말투와 윽박에 그 말이 무의미 해지지만..

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하신다..







솔직히 왜 하시는지 잘 모르겠다..










이사님에게 "그럼 오늘도 좋은하루~" 라는 인사는..

우리가 길 가다가 아는사람을 만났을때
그냥 무의식중에 "안녕하세요" 하는것과 비슷한건가.. ㅡ.ㅡ^

정말 안녕하신지 별일없으신지 하는 궁금함 없이
"안녕하세요" 하는..습관적인 인사...






그 인사가 너무 듣기 싫어서..
특히 오늘은 더 거슬리는듯하여..
괜시리 주절거려본다..




뭐.. 그래..
오늘도 좋은하루 되어보자.. 에혀.. -_-




- 아침회의 막 끝나고 와서...
by 똥여시 | 2008/09/05 09:28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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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남자친구는 72년생.

위로 형과 누나가 6명이나 있고 아래로 동생이 2명이 있으니..
형제는 모두 아홉..

남자친구의 엄마는
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면하는 시대에도..
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시대에도..
개의치 않고 숨풍숨풍 낳으셨으니...

참으로 용감하시다.





나도 다섯은 낳아야지..

by 똥여시 | 2008/09/03 15:48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2) |
_ sex and the city





나와 가까운 지인이라면 우리집이 엄하다는것은 알고 있을터..

그 정도를 말하자면 밤에 텔레비젼도 마음대로 못본다 -_-
12시정도 되면 꺼져버리는 TV ;;
그 이후 시간에는 내가 볼만한 것은 없다는것이 부모님의 판단이다
부모님 머릿속에 나는 스물여덟 처녀가 아닌 열여덟 소녀인가보다..

무튼.. 이런 엄한 집을 잠시 나와 딱!! 일년 친척 언니와 같이 산 시기가 있었다
그때 가장 신났던것 중 하나는 밤에 텔레비젼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것..ㅋ

그때 별 희안찬란야시멜랑꼴리 한것들도 많이 '찾아서' 보고
그런 것들에 무뎌 갈때 쯔음.. 재미들린 섹스앤더시티~

물론 그때 맺은 인연으로
영화개봉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보게되었고
한참이나 지난 지금은 그 휴유증에 안그래도 힘든 회사일 더 힘들어 하고 있다..





지금이야 그렇다치고..

내 나이 50엔 캐리처럼 살 수 있을까..
지금은 사만다의 인생이 부럽지만...50먹어 사만다처럼 산들 그게 그렇게 의미 있을까..
그래도 샬롯처럼 사랑스럽게 나이들어야지..

미란다는?





by 똥여시 | 2008/09/03 14:11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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